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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카페>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 손님 : 찬양사역자 임성규

방송일시 : 2020년 11월 25일 오후 2시 25분

『“파도는 나가기만 하는 게 아니야.

들어오면 또 그렇게 살면 되는 거야.

내가 어떻게 세상을 막니?

조금만 더 참고 극복해 가.

그럼 살길이 돌아온다.

걱정하지마.”』

<수원골목잡지 사이다>에 실린 인터뷰 내용의 일부입니다.

인생은

들어가고 나감의 반복입니다.

우리는 다만 그 속에서

사랑을 꿈꾸길 포기하지 않을 뿐입니다.

절망의 고리를 끊고

하늘빛 희망을 끌어올리는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분을

오늘 하품카페에 모셨습니다.

찬양사역자 임성규 형제 님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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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방송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