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Tentmakers (텐트메이커스)와 함께 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김성호, 이다예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손님 : Tentmakers (텐트메이커스)
방송일시 : 2016년 10월 12일 오후 2시~4시
『 〝그동안 얼마나 아팠니?
네 안에서 죄와 상처가 자라는 걸 오랫동안 지켜봐왔단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네가 예배를 드리며 나에게 올 땐 정말 기뻤어.
나는 너의 주치의야. 너의 주치의는 우주의 창조자란다.
이제는 일부러 마음에 상처 내지 말거라.
누가 너에게 상처를 주거든 도망가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
책 <상처야 잘가>에 나오는 글귀를 읽어 드렸습니다.
이 세상에서 상처와 아픔 없이 살아가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주님께 모든 것을 다 맡기는 '절대 의존적 삶'을 살 때
우리의 면역체계는 강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 나의 치료자' 찬양 떠올리면 바로 생각나시죠?
텐트메이커스 모셨습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로그인 하단 박스에 있는 '보이는 방송'을 클릭하시면
영상으로 방송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