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Wait'와 함께 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김성호, 이다예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손님 :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Wait'
방송일시 : 2016년 10월 5일 오후 2시~4시
책 <지구별 아이들>에 나오는 짧은 대화를 읽어 드리고 싶어요.
『아이 : “어른이 되면 강해지고 싶어요.”
선생님 : “좋은 생각이야! 악당을 무찌르자!”
아이 : “그런 거 말고 친구들이 울지 않게 해주고 싶어요.”』
복음을 먼저 알고 믿게 된 우리가 이루어야 할 사명은
이 땅의 유일한 구원자 되신 예수님을 모르고 삶의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며
울고 있는 영혼들에게 그 분을 전하는 ‘십자가의 전달자’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한국 교회 대표 찬양곡 ‘십자가의 전달자’를 부른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Wait' 팀을 모셨습니다.
대표 이경현 전도사님, 그리고 함께 공동체를 섬기고 계신
최송아, 조세아 간사님이십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로그인 하단 박스에 있는 '보이는 방송'을 클릭하시면
영상으로 방송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