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3인조 혼성그룹 '빨간약'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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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이다예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손님 : 3인조 혼성 그룹 '빨간약'
방송일시 : 2016년 8월 17일 오후 2시~4시
『수많은 아픈 가슴들이
모두 어제가 되고
맺혔던 눈물방울일랑
이슬동네에다 맡기고는
하늘보고 무릎 치며
오늘은 활짝 웃는 날이길.
어제보다 견디지 못할 오늘은 없고
어제는 못 피웠던 꽃송이지만
오늘은 아름답게 피어나니까.』
오광수 시인의 시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의 일부분을 읽어 드렸습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어려운 사회적 상황으로 인해 취업이나 결혼 등 여러 가지를 포기해야 하는 N포 세대인 상처투성이 청년들에게 ‘치유’를 전하고 있는 분들을 모셨습니다.
그 치유의 원천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라고 고백하는
3인조 혼성 그룹 ‘빨간약’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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