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찬양사역자 오세연씨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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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이다예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손님 : 찬양사역자 오세연
방송일시 : 2016년 7월 27일 오후 2시~4시
『하얀 쌀을 씻어
밥을 안치는 엄마의 마음으로
날마다 새롭게
희망을 안쳐야지.
갈수록 살기 힘들어도
절망하지 말아야지.
밥을 뜸 들이는 기다림으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희망으로
내일의 식탁을 준비해야지.』
이해인 시인의 시 <쌀 노래>의 일부를 읽어 드렸습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엄마의 마음으로 희망을 노래하고,
여성의 섬세함으로 사랑을 써내려가는 분을 모셨습니다.
찬양사역자 오세연씨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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