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찬양사역자 이봉석 목사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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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이다예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손님 : 찬양사역자 이봉석 목사님
방송일시 : 2017년 1월 18일 오후 2시~4시
『실내에서 기르던 제비꽃이
꽃을 맺지 아니하거든
냉장고에 하루쯤 넣었다가 내놓으라고 합니다.
한겨울 추위에 꽁꽁 얼어 보지 않은 푸나무들은
제 피워 낼 꽃의 형상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일까요.
차고 시린 눈이 꽃처럼 내리는 것은
바로 그 까닭입니다.』
복효근의 시 <눈이 내리는 까닭>의 일부분을 읽어 드렸습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차고 시린 겨울을 지나며 자신이 피워낼 형상을 기억해내는 ‘꽃’처럼
삶의 겨울 속에서 ‘진짜 사명’을 찾아낸 분을 모셨습니다.
찬양사역자 이봉석 목사님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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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방송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윤희영님의 댓글
윤희영 작성일
이봉석 목사님~~
멋지십니당^^
강명선님의 댓글
강명선 작성일다시 보기는 언제 올라 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