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찬양사역자 김상훈씨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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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이다예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손님 : 찬양사역자 김상훈
방송일시 : 2017년 1월 4일 오후 2시~4시
『진땀이 나는 힘든 고통도
찬물 끼얹듯 목덜미 서늘한 큰 고통도
마음을 일제히 터놓고 이겨내라.
멈춘 듯 망설이는 듯 흘렀던 시간 속에서도
우리의 삶은 멈추지 않고
강물이 흐르듯 흘러간다.』
용혜원의 시 <고통>의 일부분을 읽어 드렸습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28년이란 시간의 강물에 온 몸을 내던지고
‘고통’을 거름삼아 주님을 찬양해 온 분을 모셨습니다.
찬양사역자 김상훈 형제님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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