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국악찬양사역자 '하얀'씨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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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이다예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손님 : 국악찬양사역자 '하얀'
방송일시 : 2017년 3월 22일 오후 2시~4시
『민들레가 어디서든
잘 자랄 수 있는 건
어디로 데려갈지 모르는 바람에
기꺼이 몸을 실을 수 있는
용기를 가졌기 때문이지』
박치성 시인의 <봄이에게>의 일부분을 읽어 드렸습니다.
수줍음 많던 한 아이가 ‘국악’을 만나 용기를 얻고
삶 전체를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한 것’으로 드리게 됩니다.
그리고 국악찬양사역자로 아름답게 성장합니다.
오늘 하품카페의 주인공, 하얀 자매님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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