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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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만난지 20주년, 결혼한지 13년을 맞이하는 달이 되었네요.
싸우기도 하고 위로도 주고 받는 친구같은 남편~
세아이 아빠로 저의 신랑으로, 직장인으로 힘들게 고군분투하는 남편...
사랑하고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싸우기도 하고 위로도 주고 받는 친구같은 남편~
세아이 아빠로 저의 신랑으로, 직장인으로 힘들게 고군분투하는 남편...
사랑하고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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