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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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6일은 저의 싸랑하는 언니 미영언니의 34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어렸을때도 많이 싸우기도했던것 같은데
지금 돌아보니 언니라는 존재가 참 소중하고 고마운걸 많이 느끼는 요즘입니다~
미영언니~ 형부와 지효와 뱃속에 있는 기쁨이와 더 행복하게 하나님 기쁘시게 하는 삶 살도록 기도로 응원할께~!
생일 다시 한번 축하해^^ 사랑해~!
어렸을때도 많이 싸우기도했던것 같은데
지금 돌아보니 언니라는 존재가 참 소중하고 고마운걸 많이 느끼는 요즘입니다~
미영언니~ 형부와 지효와 뱃속에 있는 기쁨이와 더 행복하게 하나님 기쁘시게 하는 삶 살도록 기도로 응원할께~!
생일 다시 한번 축하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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