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과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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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의 목적은 과육을 보호하기 위해서이고,
마찬가지로 사랑의 감정의 목적은 의지와 책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그렇게 보호된 과육의 목적은 씨앗에 영양분을 주기 위해서이고,
마찬가지로 의지와 책임의 목적은 하나님께 드림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씨앗을 통해 사과가 열리고 사과의 존재 목적이 씨앗이듯,
사랑은 하나님을 통해 나오고 또한 하나님을 향해야 하는 것이다.
결국 사랑의 목적은,그리고 근본은 하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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