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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감사합니다.
김대일
4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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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27
전화를 기다리듯 주님을 기다리면..
김대일
236
0
0
02-12
26
주님! 일용할 양식이 필요해요.
김대일
253
0
0
02-12
25
주님만 들어오세요.
김대일
241
0
0
02-12
24
주님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김대일
247
0
0
02-12
23
그 마음만 열어두세요.
김대일
288
0
0
02-12
22
당신보다 좋은것은 없습니다.
김대일
257
0
0
02-12
21
주님이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김대일
236
0
0
02-12
20
저 또한 주님의 작은 붓입니다.
김대일
241
0
0
02-12
19
당신은 사랑받고 있습니다.
김대일
244
0
0
02-12
18
기꺼이 그리 하실 분입니다.
김대일
243
0
0
02-12
17
아버지를 믿고 그냥 내딛으세요.
김대일
266
0
0
02-12
16
당신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김대일
389
0
0
02-12
15
변호사이신 예수님
댓글
1
개
주향기
491
0
0
01-13
14
[열네번째] 고통속에서(위로)
댓글
1
개
김대일
805
0
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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