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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내가 주인삼은.. 찬양곡이 나오네요.
어노인팅곡으로요.

내가 주인삼은 모든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해
"주"사랑 내영혼의 반석 그 사랑위에 서리

내가 주인삼은것을 왜 내려놓아야 하는가..

왜?? 무엇때문에.. 그래야 하는지.. 분명하게 말해주는 찬양곡이네요.

주인은 주 되신 주님이신 하나님이시라는것을..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지를...

대화방 참여 아직안하고  잠시 들려봤다가 궁시렁.... 글 써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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