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금요일...
페이지 정보
본문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와서 이번주 못들은 감컨 다시듣기를 하러 들어왔습니다.
저번주에 듣고나니 너무 궁굼해져서 ....
역시 이번주 감컨도 대박 ㅋㅋㅋ
특히 이경한님의 선곡이 제가 좋아하는 찬양들이라 ㅎㅎ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한거작님?? 그분이 너무 궁굼해지고요...
사진 어디 없나요>?
목소리만 들으면 장난 끼 많아 보이는데....
막 키 180넘고 근육질의 남자는 아니겠죠?
두분다 너무 궁굼해지내요 ㅎㅎ
전 남잔데...ㅋㅋㅋ
아무튼 피곤한 삶에 즐거움을 주시는 감컨
땡큐~~
댓글목록
mint님의 댓글
mint 작성일감컨 포토 게시판에 아주잘생기고 아주 훈남 이신 사진 있을거에요ᆢ키도180 이라죠 ㅋ
한복입은거지작곡가님의 댓글
한복입은거지작곡가 작성일
180???? ㅎㅎㅎ 내가 아는 경한씨가 18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놔.... 그럼 난 2미터예요 ㅎ
[교회오빠:이경한]님의 댓글
[교회오빠:이경한] 작성일
에이~~ 아니죠~~ ㅎㅎ
제가 180이면 한거작님은 170 ㅋ 우후훗! ㅋ
한복입은거지작곡가님의 댓글
한복입은거지작곡가 작성일
이거 뭐야뭐야 ㅎㅎㅎㅎㅎ
내가 170이면 경한씨는 170.3!!!!!!! ㅎㅎㅎ
[교회오빠:이경한]님의 댓글
[교회오빠:이경한] 작성일흐음.. 그럼 같이 180이랑 180.3 합시다!! ㅎㅎ
한복입은거지작곡가님의 댓글
한복입은거지작곡가 작성일아뇨 ㅎㅎ 181 181.3 이걸로 합의하죠
☆mint☆님의 댓글
☆mint☆ 작성일왜 이래요.. 증말..아이들처럼.. ^-^ 옳지 않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