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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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혈지를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8일 산림청 국립수목원에 따르면 현재 국내 주요풍혈지.
프레임을 기반으로 국내 산림 분야에 적용 가능한 후보지를 분석해 왔다.
그 결과, 수목원 및 식물원, 자연휴양림, 산림습원,풍혈지등을 잠재적 대상지로 선정했고 이 중 일부 수목원·식물원과 자연휴양림이 모든 OECM 평가 기준을 충족하는 것을 확인했다.
나오는 바위틈이 있다면 인기 만점일 겁니다.
전국 곳곳의 숲 속에 실제로 이런 장소가 있는데, 바람이 나오는 곳이라고 해 '풍혈지'라고 부릅니다.
풍혈 지역은 대부분 고도가 높지 않지만 찬 공기가 나오기 때문에 고산 지대에만 사는 희귀식물들도 살고 있습니다.
) 꽃이 예쁘거나 이런 희귀식물들을 훼손하거나 직접 캐 가시는(경우도 있습니다.
)] 산림청은 전국의풍혈지54곳 가운데 25곳을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보호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 설민환, 영상편집 : 최은진)박현석.
풍혈지는 여름에 찬 바람이 나오고 겨울에는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지역을 말한다.
빙혈, 얼음골 등으로 불리는데 '밀양 얼음골'이 대표.
국내 산림 분야에 처음 도입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제시한 기준에 맞춰 국내 수목원과 식물원, 자연휴양림, 산림습원,풍혈지(여름에 찬 바람이 나오고 겨울에는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지역)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수목원과 식물원, 자연휴양림은 준보호.
국립수목원은 열화상 드론을 활용해 국내풍혈지면적과 생물 분포를 연구한다고 13일 밝혔다.
풍혈지는 여름에 찬 바람이 나오고 겨울에는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지역을 말한다.
빙혈, 얼음골 등으로 불리는데 '밀양 얼음골'이 대표적이다.
한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 나오는 풍혈(風穴)은 좋은 피서지 중 하나입니다.
그 천연 에어컨 앞에 서 있다 보면 이 뜨거운 여름에 어떻게 그런 시원한 바람을 내보내는 건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어떤 곳은 얼음이 얼어 있기도 해서 눈으로 보고도 믿어지지.
국립수목원이 열화상 드론을 활용해 국내풍혈지면적과 생물 분포를 연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풍혈지는 여름에 찬 바람이 나오고 겨울엔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지역입니다.
국립수목원은 풍혈지가 고산지역 생물들의 기후변화 피난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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