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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3일 새 찬양 함께 들어요. 곡 목록과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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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우씨씨엠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1-13 15:46

본문

<새 찬양 1>

홀리즈 할 일이 너무 많아

--

아침부터 시달렸지 아침부터 서류 뗐지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하루 꼬박 달려왔지

아침부터 시달렸지 아침부터 유치원에 출근하니

모르는 아이들 이름을 좔좔 외웠지

반에 가보니 먼지 투성이 반을 가보니 할 일투성이

나는 맨날 청소해 나는 맨날 일만 해

반에 가보니 할 일 산더미 나는 뭘 해야 하는 걸까

하나 둘씩 손대며 하루를 보냈네

할 일이 너무 많아 지쳐 창문 밖을 보다가

하나님이 생각나 기도 드렸지

할 일이 너무 많아 지쳐 창문 밖을 보다가

하늘이 너무 예뻐 하나님을 불렀지

반에 가보니 먼지 투성이 반을 가보니 할 일투성이

나는 맨날 청소해 나는 맨날 일만 해

반에 가보니 할 일 산더미 나는 뭘 해야 하는 걸까

하나 둘씩 손대며 하루를 보냈네

할 일이 너무 많아 지쳐 창문 밖을 보다가

하나님이 생각나 기도 드렸지

할 일이 너무 많아 지쳐 창문 밖을 보다가

하늘이 너무 예뻐 하나님을 불렀지

할 일이 너무 많아 지쳐 창문 밖을 보다가

하나님이 생각나 기도 드렸지

할 일이 너무 많아 지쳐 창문 밖을 보다가

하늘이 너무 예뻐 하나님을 불렀지

아름다운 하늘 아래 일하고 있네

사실 감사했던 하루를 정신없이 보냈네

하나님이 부르신 곳에 서있는 걸 알았네

감사했던 하루란 걸 알게 되었네

아름다운 하늘 아래 일하고 있네

사실 감사했던 하루를 정신없이 보냈네

하나님이 부르신 곳에 서있는 걸 알았네

감사했던 하루란 걸 알게 되었네

* 할 일이 너무 많아 (There's a lot of work to do) (부제: 지수의 신학기 준비 일기) 보도자료

 

할 일이 너무 많아라는 말, 바쁜 현대인들이라면 너무 공감이 되어지는 말이지요.

저 또한 유치원 교사로써 아직도 습관적으로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가장 많이 이야기 했던 시기는 신학기를 준비하는 과정이었었습니다.

한 참 투덜거리던 그 때 지금 제가 일하고 있는 이 곳과 일은 하나님께서 주셨고 제가 간절히 기도했던 곳이였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시며 저의 일상을 다시 되돌아보게 해주셨습니다.

그 뒤로 종종 할 일이 너무 많아라는 말을 사용할 때면 이제는 신학기를 준비하면서 깨닫게 되었던 회개와 감사가 떠오르게 됩니다.

바쁜 일만 보다가 감사함을 잃은 제 자신을 발견하며 회개하는 계기가 된 24년 신학기 저의 일기를 곡으로 담아내었습니다.

 

여러분의 일상은 어떠신가요?

이 찬양을 듣는 모든 분들께 공감과 위로가 되길, 또 한편의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는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새 찬양 2>

2. 이은진 Where are you?

--

내가 홀로 서 있을때에

내가 홀로 있다 느낄때

주께서 변함 없이 내곁에

늘 항상 함께 하셨네

내가 지금 어디 있는지

내가 지금 뭘하고 있던지

주께선 변함없이 내 곁에

늘 항상 함께 하셨네

내가 어느 곳에 있는지

갈망하고 있을때

주께선 내가 어디 있던지

날 떠나지 않네

주 나와 함께 하시네

주 나와 함께 하시네

내가 어느 곳에 있어도

주 나와 함께하시네

주 나와 함께 하시네

주 나와 함께 하시네

내가 어느 곳에 있어도

주 나와 함께하시네

내가 어느 곳에 있어도

주 나와 함께 하시니

난 큰 두려움 없네

주 나와 함께 하시니

이은진 [Where Are You?]

 

작년에 미국을 다녀왔었습니다.

내가 어디를 가도 어디에 있어도 하나님께선 날 다 보고 계시며

내가 저 멀리를 가더라도 하나님께서 나와 동행하시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마음을 표현하고자 곡을 썼습니다.

 

"내가 내게 명한 것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19)

<새 찬양 3>

3. 히스플랜 L.O.L (Love of Love)

--

늘 스쳐 지나간 문 앞에

오늘은 왠지 궁금한 마음이야

저 문 너머에 있을 세상은 어떤 곳일까

새어나오는 빛, 눈이 부셔 아름다워!

사랑중의 사랑 느껴져

망설이던 맘, 겨울처럼 얼어붙어있던

나의 마음을 따스히 녹여주는

하나님의 사랑이야

늘 나와 함께 있던

Love of Love

, 문을 열고 나가자

뭐가 있을지 모르지만

두려워 하지마 아무 걱정할 필요없어

Love, 따스한 빛을 느껴봐

그 안에 살아갈 너와 나

찬란하게 빛날 우리의 날 들

The Love Of Love

또 나를 부르는 문 앞에

오늘은 열어보고 싶은 날이야

저 문 너머에 있을 세상을 향해 가볼까

눈을 감고 외면했던

하나님의 사랑이야

늘 나와 함께 있던

Love of Love

, 문을 열고 나가자

뭐가 있을지 모르지만

두려워 하지마 아무 걱정할 필요없어

Love, 따스한 빛을 느껴봐

그 안에 살아갈 너와 나

찬란하게 빛날 우리의 날 들

The Love Of Love

, 이제 문이 열리고

눈앞에 펼쳐진 세상은

늘 함께 였었던

, 문을 열고 나가자

뭐가 있을지 알잖아

두렵지가 않아 아무 걱정할 필요없어

Love, 따스한 빛을 느껴봐

그 안에 살아갈 너와 나

찬란하게 빛날 우리의 날 들

The Love Of Love

The Love Of Love

[L.O.L. 앨범소개]

 

깜깜한 새벽, 한 줄기 빛도 없는 어둠 속에서 아침을 기다립니다. 문만 열면 새로운 하루가 시작될 텐데,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네요. 쌓이고 쌓인 실패와 망설임들이 나를 붙잡아 어둠 속에 가둔 듯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문틈 사이로 희미한 빛이 스며들었습니다. 깊이 생각할 것도 없이 이번에는 무작정 일어나 문을 열었습니다. 그 순간 깨달았어요. 하나님께서 언제나 곁에서 빛으로 나를 비추고 계셨다는 사실을요. 내가 눈을 감고 외면하던 순간에도, 하나님은 변함없이 나를 밝혀 주셨습니다. 그리고 알았습니다. 나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 그것은 곧 하나님. 언제나 우리를 사랑으로 비추시는 분.

 

이제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랑을 믿기만 하면, 두려움은 물러가 아침은 언제나 내 앞에 있고, 저 문 너머에는 하나님의 빛으로 찬란히 빛날 우리의 나날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요.

<신곡 배우기4>

4. AJ Worship 우리는 소망으로

--

우리는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지만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니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한 것을 소망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우리는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지만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니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한 것을 소망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이처럼 성령께서는 우리의 연약함 도우시니

우리는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도 모르지만

성령께서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간절함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심이니라

이처럼 성령께서는 우리의 연약함 도우시니

우리는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도 모르지만

성령께서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간절함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심이니라

이처럼 성령께서는 우리의 연약함 도우시니

우리는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도 모르지만

성령께서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간절함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심이니라

이처럼 성령께서는 우리의 연약함 도우시니

우리는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도 모르지만

성령께서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간절함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심이니라

로마서 8: 24-26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눈에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닙니다.

참된 소망은 보이지 않는 것을 참고 믿으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참고 기다리는 것이 힘든 연약한 존재이기에,

성령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시길 기도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성령께서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간절함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십니다.

오늘도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아가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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