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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4일 새찬양함께들어요 곡 리스트 및 가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와우씨씨엠 댓글 0건 조회 302회 작성일 22-03-14 11: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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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러브 - “ 시편 18” (Feat. 박수화)

 

-가사-

여호와 나의 반석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오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요

오 나의 산성이로다

 

내가 찬송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 나의 반석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오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요

오 나의 산성이로다

 

내가 환난중에서

여호와께 아뢰오니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내가 열방중에서

나의 주께 찬송하며

나의 반석 나의 하나님을

높일찌로다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 나의 반석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오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요

오 나의 산성이로다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

자혜네 문방구 - “ 이렇게 될 줄 알았니

 

-가사-

이렇게 될 줄 알았니?

누가 알았니? 그대 둘이

 

그저 친구처럼 스칠 인연처럼

걷던 그 날에도

 

하나님은 혼자 아시고

웃으셨겠지 (~)

 

쟤네 둘이 이렇게 아들딸은 이렇게

손자손녀 이렇게

 

다 알 수 없지 하나님이

우리게 향한 뜻이 무엇인지

 

모르긴 몰라도 우리 기대보다 더

크신 은혜로

 

한걸음 손잡고 가보자

알 수 없는 은혜의 그 폭우 속으로

 

한걸음 그 말씀만 따라가면

고난 중에도 이 땅에 천국이 펼쳐지리

 

이렇게 될 줄 몰랐지

너는 알았니? 우리 둘이

 

그저 친구처럼 스칠 인연처럼

걷던 그 날에도

 

하나님은 혼자 아시고

웃으셨겠지

 

우리 둘이 이렇게

하나되어 걷기를 바라셨겠지

 

다 알 수 없지 하나님이

우리게 향한 뜻이 무엇인지

 

모르긴 몰라도 우리 기대보다 더

크신 은혜로

 

한걸음 손잡고 가보자

알 수 없는 은혜의 그 폭우 속으로

 

한걸음 그 말씀만 따라가면

고난 중에도 이 땅에 천국이 펼쳐지리

 

오늘 두 사람 하나님 앞에 서네

세상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다리 되어

 

한걸음 손잡고 가보자

알 수 없는 은혜의 그 폭우 속으로

 

한걸음 그 말씀만 따라가면

고난 중에도 이 땅에 천국이

고난 중에도 이 땅에 천국이

고난 중에도 이 땅에 천국이 펼쳐지리

=======================================

LIVIN US - “ 바람이 불어오던 어느 날

 

-가사-

아무런 생각도 없는 날

아무런 감정도 잊은 날

하루가 또 저물어 갈 때

괜찮다는 말과

애써 웃는 환한 미소 뒤로

위로받는 법을 잃은 너에게

 

내일의 태양이오기 전에

주 앞에 나아가 기도할 때

바람이 불어오던 어느 날

추워하는 어린 양을 위해

이불 덮어주는 당신의 마음이

내 마음속 눈물을 포근히

닦아 주시네

 

바람이 불어오던 어느 날

추워하는 어린 양을 위해

이불 덮어주는 당신의 마음이

내 마음속 눈물을 포근히

닦아 주시네

 

아무런 생각도 없는 날

아무런 감정도 잊은 날

하루가 또 저물어 갈 때

괜찮다는 말과

애써 웃는 환한 미소 뒤로

위로받는 법을 잃은 너에게

 

내일의 태양이오기 전에

주 앞에 나아가 기도할 때

바람이 불어오던 어느 날

추워하는 어린 양을 위해

이불 덮어주는 당신의 마음이

내 마음속 눈물을 포근히

닦아 주시네

 

바람이 불어오던 어느 날

추워하는 어린 양을 위해

이불 덮어주는 당신의 마음이

내 마음속 눈물을 포근히

닦아 주시네

 

살결을 스치는 날카로운 바람에

마음이덧나고 찢겨져 갈 때에

아버지의 사랑이 십자가의 사랑이

우리의 모든 맘 회복케 하네

 

바람이 불어오던 어느 날

추워하는 어린 양을 위해

이불 덮어주는 당신의 마음이

내 마음속 눈물을 포근히

닦아 주시네

 

바람이 불어오던 어느 날

추워하는 어린 양을 위해

이불 덮어주는 당신의 마음이

내 마음속 눈물을 포근히

닦아 주시네

 

바람이 불어오던 어느 날

추워하는 어린 양을 위해

이불 덮어주는 당신의 마음이

내 마음속 눈물을 포근히

닦아 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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