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따뜻한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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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vid (211.♡.234.235) 댓글 3건 조회 1,054회 작성일 04-09-3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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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늘~~~~~~~~~~~~~~~~~다른사람에게도 말하쥐만
이모티콘 말고 진짜 선물을 달라~~~이거쥐~ㅋㅋㅋㅋㅋㅋㅋ
몇번을 말해야 알아들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롱~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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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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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바다님의 댓글

초록바다 아이피 (220.♡.2.199) 작성일

  뭐여~~~도루 뺐는다 ㅋㅋㅋㅋ
이봐 백쒸~~~~~~~~~~~메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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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님의 댓글

얼떨 아이피 (218.♡.42.153) 작성일

  밖에서 와플로 듣는 인간입니다.
다른 분들 방송도 잘 듣고 있지만 David님 방송이  제 취향에 젤 잘 맞네요.ㅋㅋㅋ
특히 개사곡들요..
90년대 초에 학교 다닐 때 장난삼아 부르던 개사곡들이 생각나네요..
(윤수일 - 황홀한고백)
성령이 불타는거리 가로등 불빛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예수님
이런 식이었는데.. 다까먹었음
(두만강인가?)
갈릴리 호숫가에 노 젓는 베드로~~~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하여가'도 있었고(주여가)
좋은 방송, 확확 튀는 방송 부탁합니다.

하여튼 주일 밤에 활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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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님의 댓글

얼떨 아이피 (218.♡.42.153) 작성일

  글 잘못올려서 다시 올립니다...
밖에서 와플로 듣는 인간입니다. 다른 분들 방송도 잘 듣고 있지만 David님 방송이 제 취향에 젤 잘 맞네요.ㅋㅋㅋ 특히 개사곡들요.. 90년대 초에 학교 다닐 때 장난삼아 부르던 개사곡들이 생각나네요.. (윤수일 - 황홀한고백) 성령이 불타는거리 가로등 불빛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예수님 이런 식이었는데.. 다까먹었음 (두만강인가?) 갈릴리 호숫가에 노 젓는 베드로~~~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하여가'도 있었고(주여가) 좋은 방송, 확확 튀는 방송 부탁합니다. 하여튼 주일 밤에 활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