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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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아빠와 대화를 했어요.
상담사의 도움을 받을수 없어서 그냥 제가 제 마음을 얘기했어요.
당신의 무서운 모습이 기억나고 요즘도 가끔 애들에게 소리지는 것도 흡사 그때의 공포를 느낀다고 .
말했어요.
조심하겠다고 하네요.
저도 남편을 이해하고 수용하고 공감해보도록 하겠다고 했어요.
일단 남편을 측은지심으로 바라보도록 노력해봐야 겠어요. ~
그래도 일단 말을 하고보니 속이 좀 편하네요. 안그런다고 하니 좀더 맘이 편해지고요.
어제 첨으로 아이들과 가정예배를 했어요.
너무 좋았어요. 제가 가진 마음을 아이들에게 전달해서 좋고 아이들이 뭐가 힘들고 좋은지도 들어볼수 있었고요. 너무 즐거웠어요.
하루에 한번 정도 해야겠어요. 짧게라도요.
가정예배에 아빠도 참석해서 아이들의 얘기 저의 얘기를 서로 나눌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겠어요~~ 일단은 강요하지 않고 일단 저희끼리하고 남편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길 바래봐야 겠어요 ~
상담사의 도움을 받을수 없어서 그냥 제가 제 마음을 얘기했어요.
당신의 무서운 모습이 기억나고 요즘도 가끔 애들에게 소리지는 것도 흡사 그때의 공포를 느낀다고 .
말했어요.
조심하겠다고 하네요.
저도 남편을 이해하고 수용하고 공감해보도록 하겠다고 했어요.
일단 남편을 측은지심으로 바라보도록 노력해봐야 겠어요. ~
그래도 일단 말을 하고보니 속이 좀 편하네요. 안그런다고 하니 좀더 맘이 편해지고요.
어제 첨으로 아이들과 가정예배를 했어요.
너무 좋았어요. 제가 가진 마음을 아이들에게 전달해서 좋고 아이들이 뭐가 힘들고 좋은지도 들어볼수 있었고요. 너무 즐거웠어요.
하루에 한번 정도 해야겠어요. 짧게라도요.
가정예배에 아빠도 참석해서 아이들의 얘기 저의 얘기를 서로 나눌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겠어요~~ 일단은 강요하지 않고 일단 저희끼리하고 남편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길 바래봐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