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와... 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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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ol Guy (211.♡.92.130) 댓글 2건 조회 1,601회 작성일 04-04-21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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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한 봄내음 가득한 잎사귀와...

오래되어 떨어져 가는 나무 껍데기..
* 김대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3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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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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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바다님의 댓글

초록바다 아이피 (220.♡.2.208) 작성일

  대조적인 모습속에 우리의 삶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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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님의 댓글

박지혜 아이피 (218.♡.162.115) 작성일

  오래되어 떨어져가는 나무 껍데기가 되기전에
생기있는 모습으로 그분을 섬기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