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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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이나 사람들집의 거실에서 흔히 볼수있는 대나무 비스무레한 이식물
참보기 좋기도 하지만 그징한(?)생명력에 안쓰러울 정도입니다.
누가 꽃꽃이란 잔인한 꾸미기를 시작했는지....
하지만 꺽여져서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안을 주니
그모습 예수님을 많이 닮아있습니다.
오늘도 그 수많은 꺽임당한 꽃들에게 우리 모두 경의를 표합시다.
제발 자연속에 있는 꽃들은 꺽지마세요.
"우리가 꺽어가면 저꽃 엄마 아빠가 슬퍼 하지요"
라며 얘기하는 5살 우리막내의 말이 귓가에 맴돕니다.
참보기 좋기도 하지만 그징한(?)생명력에 안쓰러울 정도입니다.
누가 꽃꽃이란 잔인한 꾸미기를 시작했는지....
하지만 꺽여져서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안을 주니
그모습 예수님을 많이 닮아있습니다.
오늘도 그 수많은 꺽임당한 꽃들에게 우리 모두 경의를 표합시다.
제발 자연속에 있는 꽃들은 꺽지마세요.
"우리가 꺽어가면 저꽃 엄마 아빠가 슬퍼 하지요"
라며 얘기하는 5살 우리막내의 말이 귓가에 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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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망향기님의 댓글
소망향기 아이피 (59.♡.78.102) 작성일우리는 얼마나...그 꽃의 엄마 아빠...아니면 자식들을 꺾으며 살아왔을까요? 5살 아이의 시선으로 보니 그럴만도 하네요....제살 찢겨진 아픔 보다....어딘지 모를 곳으로 사라지는 자식을 보면 더 아프겠지요....눈으로 보는 즐거움으로 꽃을 대해야 하겠네요....멋진 그림과 5살 아이의 시선을 함께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