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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님과의 2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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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칸이 댓글 10건 조회 2,971회 작성일 10-08-03 14:39

본문

1차로 댈국장님, 강연희의 원더풀라이프의 진행자 강연희 자매님 그리고 부산암칼매기 Ez님 & 차칸이의 식사를 끝내고..
방송국에서 3시까지 온다는 다비드님을 기다렸다..
다비드님은 좀 늦게 왔지만..
포유방송을 또 급하게 보이는 방송으로 결정한 국장님으로 인해 설치된 카메라 조정을 살짝..ㅎㅎ
Ez님의 제한된 시간 때문에 방송을 마져 듣지못하고..
한강둔치를 걷고싶다는 Ez님의 소원대로 가까운 여의도로 갔다..
정말 너무 더운 탓에 근처의 커피전문점에 들러 션한 커피 한잔씩을 마시고..
땡볕이 약간 사그라들 즈음 둔치로 나가 몇 컷의 사진을 찍고..
Ez님을 기다리는 또다른 멤버들을 위해 아쉬운 시간을 마무리하고..
ㅋㅋ..
차칸이의 신발은..
아침에 내린 비에 젖어 끈이 끊어지는 바람에 와우사무실에서 청테입으로 수리(?)..
영 모양이 이상하다는 푸념에..
국장님은 양쪽을 똑같이 청테입으로 감아주라네..ㅋㅋ
어쩌구 저쩌구~~토를 달면서 그 말은 뒤로 해버렸는데..
나중에 얼마나 후회가 되던지..
Ez님 배웅하러 가는 길에 발에 걸린 신발끈이 마저 끊어지는~~에혀..
국장님 말을 무시한 내가 잘못이지..ㅋㅋ
암튼..
울 다비드님은 짧은 만남이 아쉬웠는지..
합정역으로 질러 갈 수 있는 길을 잘못 들어서..
시간을 많이 지나서 지하철을 태워보낼 수 있었다..ㅎㅎ
차칸이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아쉬움에 쪼~옴..
환상의 듀엣을 혼자들으려고 했던게 욕심였나??ㅋㅋ
잼는 시간, 짧아서 아쉬웠지만..
부산암칼매기의 와우씨씨엠 방송국에서의 시간이 이렇게 끝났습니다..
이제..
그녀와의 시간은..
와우캠프에로 약속되어지고..
차칸인 그 때..
다비드님과 부산암칼매기의 환상의 듀오를 여러사람과 보게 될 것을..
아주 마~~~~니 기대합니다..아자자!!^_________^**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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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님의 댓글

이지은 작성일

  사진이...참...역시 쎌카를 찍어야 겠군요~ㅎㅎㅎ이렇게 작업하셔서 올리신다고~수고하셨어요~사진 배경이 참~이쁘네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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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님의 댓글

David 작성일

  마지막 청테이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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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이님의 댓글

차칸이 작성일

  이거 ㅋ가 몇갠지 세봐야겠군..칫~ 구두는 잘 수리해서 다시 신고 다님..ㅋㅋ
지은님.. 이 보셈~~ 나두 참~ 사진을 요따우로 찍어놓구 괜히 똑딱이 들구 간거 후회 막급인데..어허~~ㅇ 넘해 넘해..셀카가 났다넴..엉엉~~ 다신 사진 찍어주나 봐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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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이님의 댓글

차칸이 작성일

  글구.. 다빗님 사진 대박 맘에 듬..ㅋㅋ
진짜 넘 귀연 미소를 갖고 있슴~~으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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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니 다비드님... 최대한 선하게 보일라고 저렇게 웃으면서 찍는데...
그런다고 선한 캐릭이 됩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하던대로 하시지...
뭐, 암튼 차칸이님 선한 이미지 만들어 주시느라 애쓰셨네요...ㅋㅋㅋ
아 웃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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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님의 댓글

David 작성일

  나 미소천사  이힛~  s(-ㅅ-)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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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님의 댓글

mint 작성일

  차칸이님..자매였어욜...글로써는 잼있게 노셔서 형제인줄 알았는데...
자매였네요..ㅋ
말로만 듣던...지은자매~웃는모습도 이쁘시구,다빗님이랑도 잘 어울리시는데요
눈웃음이 세분 다 ~ 닮으셨어요
그리고...사진배경도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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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이님의 댓글

차칸이 작성일

  민트님..
제 친구들 사이에선 저를 자매로 보는 이들이 엄소요~~ㅋㅋ
그냥 자매가 아니라 생각해주셔두 무방함다..ㅎㅎ
그럼 우리 세사람 3남매 해도 될까요??
전 큰 오빠, 다빗님 작은 오빠, 지은님은 막냉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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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환님의 댓글

권영환 작성일

  나두나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 한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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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님의 댓글

축복의통로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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